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LS전선, 국내 최초 가정용 전기차 충전기 개발

머니투데이
  • 서명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8.29 09:4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LS전선은 국내 최초로 가정용 전기차 충전기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가정과 주거·상업용 건물 전원에 연결, 전기차에 3.3kW전력을 공급한다.
↑LS전선은 국내 최초로 가정용 전기차 충전기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가정과 주거·상업용 건물 전원에 연결, 전기차에 3.3kW전력을 공급한다.
LS전선(대표 구자열)이 국내 최초로 가정용 전기차 충전기 개발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충전기는 기존 가정과 주거·상업용 건물의 전원에 바로 연결, 전기차에 3.3kW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블루온 기준으로 완충에 6시간이 소요된다.

LS전선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기존 충전기와 달리 부피가 작고 다양한 장소에 설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전기차용 충전 인프라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휴대가 간편해 전기차 사용자들이 필요할 때 전원이 공급되는 장소면 어디에서든지 충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제품은 국제전기협회(IEC:International Electric Commission)의 규격에 부합, 현재 미국 볼텍(Voltec), 일본 도요타(Toyota)등이 점유하고 있는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다.

LS전선은 지난해 한국환경공단의 국내 최초 고속 전기차 충전용 인프라 구축을 성공리에 마쳤고 제주도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내에도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 운영 중이다. 또한 서울메트로와 협조, 도시철도 전력망과 인프라를 이용한 전기자동차 충전시스템을 개발한바 있다.

이 관계자는 "정부가 전기차 보급에 나서고 있기 때문에 충전 인프라 사업도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수주활동에 나서는 동시에 완성차와 건설사,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도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집 팔아 10억 남긴 다주택자 세금 4억 덜 낸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