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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버냉키 효과로 이틀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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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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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2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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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버냉키 효과로 이틀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29일 오전 10시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전거래일보다 3.1원 내린 1078.7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가는 4.8원 내린 1077원.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장은 지난 주말 잭슨홀 연설에서 추가 부양책 시행 여부를 언급하지 않았으나 9월 연방공개시장회의(FOMC)에서 경기부양책을 내놓을 것임을 시사했다. 이는 달러 약세 요인이 되고 있다.

잭슨홀 연설 후 뉴욕증시는 5주만에 주간단위 상승전환했다. 국내 증시 역시 이날 강세다. 코스피, 코스닥 모두 1% 넘게 오르며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되살아나고 있다.

시장 전문가는 이날 환율이 1070원 후반대에서 장을 마감할 것으로 전망했다. 버냉키 의장의 발언으로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으나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경계감이 여전하고 8월 무역수지 악화 전망이 원/달러 하락세를 제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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