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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 게이, '우사인 볼트' 부정출발 예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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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지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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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2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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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스타' 우사인 볼트가 지난 2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100m 결승에서 부정출발로 실격됐다.
'육상스타' 우사인 볼트가 지난 2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100m 결승에서 부정출발로 실격됐다.
세계적인 육상선수 타이슨 게이(29·미국)가 우사인 볼트(25·자메이카)의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부정출발 실격을 예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지난해 1월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1회 부정출발만으로도 실격되는 새 규정을 도입했을 때 게이가 혼란을 예견했다"고 29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게이는 볼트를 예로 들어 새 규정을 반대했다. 당시 게이는 "만약 내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에서 볼트가 부정출발로 실격된다면 모두 패닉에 빠질 것"이라며 "볼트 없이 100m 결승이 펼쳐진다면 '볼트가 실격한 레이스'로 혼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뒤늦게 이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게이가 볼트의 부정출발 실격을 예견한 것처럼 보인다"며 "우연이지만 놀랍다"라고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볼트는 지난 28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대회 남자 100m 결승전에서 부정출발로 실격 처리됐다. 2009년 베를린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우승자인 볼트는 대회 2연패가 좌절됐다.

기존에는 부정출발을 2회 연속 범했을 때 실격 처리됐지만 지난해 국제육상경기연맹이 1회 부정출발만으로도 실격시키는 것으로 규정을 강화했다.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부정출발 규정을 강화한 뒤 열리는 첫 국제육상경기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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