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가격 2배 급등" 농촌 '고추도둑' 비상

머니투데이
  • 뉴시스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8.29 10:4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농산물 수확철을 맞아 농촌 지역을 돌며 상습적으로 농산물을 훔쳐온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곡성경찰서는 29일 농촌 지역에서 상습적으로 농산물을 훔쳐온 김모(65)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김씨로부터 장물을 구입한 박모(5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22일 오후 9시께 곡성군 겸면 가정리 김모(70)씨의 비닐하우스에 건조중인 100만원 상당의 고추 70근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광양, 전북 고창에서 4회에 걸쳐 고추 110근, 꿀, 산삼주 및 더덕주 16병 등 총 1300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훔친 혐의다.

김씨는 자신의 승용차로 낮 시간대에 인가와 떨어진 범행대상 지역을 물색한 뒤 밤에 비닐하우스 등에서 농산물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김씨는 범행대상 물색 중 승용차가 수로에 빠져 렉카차로 견인한 것이 경찰 수사망에 걸려들어 덜미를 붙잡혔다.

한편 경찰은 올해 건조 고추값이 1근당 2만원에 거래되는 등 지난해 보다 가격이 두배가 올라 절도 행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112순찰과 형사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집 팔아 10억 남긴 다주택자 세금 4억 덜 낸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