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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콤, LH공사서 홈네트워크 42억 수주(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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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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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2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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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콤 (6,160원 ▼30 -0.48%)은 LH공사가 주관하는 서울 서초 A2블록 1공구 외 5개 사업장에 시공하는 아파트 신축공사의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납품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공급계약 규모는 41억7600만원 수준이다.

코콤은 13개사와 경쟁을 벌여 근접낙찰방식으로 이번 납품 계약을 수주했다. 근접낙찰방식은 적정 가격에 가장 유사한 값을 제시한 곳과 계약을 맺는 것으로 낮은 마진율에 따른 부실 시공의 폐해를 막기 위한 입찰방식이다.

코콤은 "우수한 기술 및 설치 경쟁력과 합리적인 입찰가격을 제시한 결과"라며 "향후 지속적인 수주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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