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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중동지역 그린빌딩 시장 공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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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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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2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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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UST 발주 그린빌딩 연구용역 수주…"기술 현지화로 사업 수주 유리할 듯"

↑GS건설이 사우디 카우스트대학이 발주한 그린빌딩 연구용역을 수주했다. 이영남 GS건설 기술본부장(왼쪽)과 아민 알시바니 카우스트 대학 부총장이 계약서에 사인하고 있다. ⓒGS건설
↑GS건설이 사우디 카우스트대학이 발주한 그린빌딩 연구용역을 수주했다. 이영남 GS건설 기술본부장(왼쪽)과 아민 알시바니 카우스트 대학 부총장이 계약서에 사인하고 있다. ⓒGS건설
GS건설 (39,500원 ▲50 +0.13%)은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라과학기술대학교(KAUST)가 발주한 '그린빌딩 연구' 용역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빌딩의 냉난방 에너지 절감 △친환경 건설 소재 △물 재이용 △폐기물 감소 등 첨단 친환경건축 기술을 사우디 및 걸프지역 환경에 맞는 현지맞춤형 기술을 개발하는 것으로 KAUST 빌딩을 비롯해 주거단지에 실증실험을 거쳐 최종 모델을 도출할 계획이다.

연구기간은 내년 8월까지. GS건설은 이번 용역을 통해 중동지역에 맞는 친환경기술을 개발하고 실제 사업 수주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영남 GS건설 기술본부장(CTO)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의 친환경기술을 중동지역 현지화에 성공하면 그린빌딩 시장 진출에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GS건설은 지난해 9월 KAUST와 산학협력을 맺고 해외거점 연구소를 설립해 해수담수화와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신성장동력 사업분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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