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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시간강사를 강의전담 교수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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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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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2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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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소식]

중앙대학교(총장 안국신)는 올 2학기부터 기존 시간강사 인력을 강의전담 교수 35명으로 대체한다고 29일 밝혔다.

강의전담 교수는 5개 계열별로 자체적으로 채용이 이뤄지며 시간강사가 맡던 교양 및 일부 전공과목 강의를 하게 된다. 2년 단위 연봉 계약직이며 평가에 따라 20년 이상 연속 근무도 가능하다. 공동 연구실과 논문실적에 따른 연구 장려금도 제공된다.

중앙대는 5년 후에는 시간강사를 강의전담 교수로 완전히 대체할 방침이다. 중앙대 관계자는 "강의전담 교수제 시행으로 안정적인 고용환경이 이뤄져 강의의 질이 보다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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