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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제주방송, 베트남TV 채널 재송신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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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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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2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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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제주방송(사장 오창수)은 베트남 하노이 VTV(베트남 텔레비전)와 한국내 재송신 및 저작권 계약을 체결하고 VTV국제 채널인 VTV4를 제주와 한국 전역에 송출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외국방송재송신승인 절차가 끝나는 대로 제주 지역에 우선 VTV4가 송출될 예정이다. 국내 SO(유선방송사업자)들과도 저작권 계약을 통해 한국 전역에 VTV4를 송출할 계획이다.

KCTV는 한국내 VTV4에 대한 재송신 저작권을 가지고 있어 다른 방송매체도 KCTV와 계약을 맺으면 한국내 VTV4 송출을 할 수 있다.

VTV4는 VTV가 해외에 거주하는 300만 베트남사람들을 위해 송출하는 VTV국제방송으로 미국,호주,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에 위성으로 송출되고 있다. 베트남의 최신 소식을 뉴스와 교양 프로그램 등을 통해 베트남어와 일부 영어로 방송한다.

오창수 KCTV 사장은 "다문화 가정 등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지속적인 방송 서비스 확대를 통해 국가 브랜드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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