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특징주마감]현대글로비스, 정몽구 기부에 하락세

머니투데이
  • 최명용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8.29 15:2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현대글로비스 (208,000원 ▲2,000 +0.97%)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사재출연 소식에 약세를 보였다.

29일 증시에서 현대글로비스는 1.84% 하락한 18만6500원에 거래됐다.

전날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은 개인 소유인 현대글로비스 주식 5000억원 상당을 해비치 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 지분율로 따지면 약 7% 수준으로 정몽구 회장의 현대글로비스 지분율은 18.11%에서 11.09%로 줄어들게 된다. 글로비스의 현재 대주주는 정의선 부회장으로 31.88%를 보유하고 있다.

증권가에선 정몽구 회장의 주식 기부를 악재로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 장 초반 강세 시도가 있었으나 삼성증권을 중심으로 매도 물량이 대거 출회돼 약세를 보였다.

반면 증권 전문가들은 정몽구 회장의 기부가 현대글로비스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송준덕 삼성증권 연구원은 "글로비스의 가장 큰 리스크였던 기업지배구조의 개선이 예상돼 영업 및 투자 환경의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번 기부로 경영권에 문제도 없고 기부 주식도 단기간에 주식 시장에 매물로 나올 가능성이 낮아 주주 가치 극대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바이든 美대통령, 삼성부터 가는데 이재용은 '재판'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꾸미
2022 웨비나 컨퍼런스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