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李대통령 "시화호 조력발전, 새로운 역사"

머니투데이
  • 진상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8.29 16:0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시화호 조력발전소 녹색발전 기념식서 축사

이명박 대통령이 29일 세계 최대 규모인 시화호 조력발전소 녹색발전 기념식에 참석해 "환경을 지키려는 인류의 노력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다"고 관계자들을 치하했다.

이 대통령은 축사에서 "시화호는 인간과 자연, 성장과 환경이 어떻게 함께 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녹색성장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이자 산 교육장"이라며 "우리의 ‘저탄소 녹색성장’을 상징하는 동시에 세계가 갈 길을 알리는 새 이정표를 세운 것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시화호 조력발전소의 발전 시설 용량은 그간 세계 최대였던 프랑스 랑스(Rance) 조력발전소를 뛰어넘었다"고 소개하고, "매년 86만 배럴이 넘는 원유 절감으로 1000억 원 이상의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또 "시화호 조력발전소의 준공으로 경기도와 시화호 주변 도시의 발전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며 "시화호 조력발전소 자체가 아주 매력적인 관광 자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 이 지역에 송산그린시티, 시화 멀티테크노밸리(MTV), 유니버설 스튜디오(USKR)가 들어설 예정으로 있다"며 "그렇게 되면 이곳은 첨단산업의 중심이자 미래 친환경 관광, 레저 복합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인플레에 저성장…전 세계 '스태그플레이션' 경고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