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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아이린' 美 북동부 강타

  • 손승희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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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2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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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초대형 허리케인 '아이린'이 미국 북동부를 강타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금융 중심지인 뉴욕도 침수 피해를 당하긴 했지만, 우려했던 대재앙은 다행히 피했습니다. 손승희 앵컵니다.



< 리포트 >
엄청난 비와 강풍을 동반한 허리케인 ‘아이린’이 미국 북동부를 할퀴고 갔습니다.

미국 정부는 29일 오전까지 아이린으로 인한 사망자가 19명인 것으로 집계하고 있습니다.

뉴저지와 뉴욕, 코네티컷 주 일대에서는 송전시설이 파손돼 400만 세대에 전력 공급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는 아이린으로 인한 피해규모가 최대 수백억 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도 예외는 아닙니다.

역사상 처음으로 대중교통 운행이 중단됐고 뉴욕 인근의 모든 공항도 문을 닫았습니다.

특히 맨해튼의 저지대인 로어 맨해튼 일부 지역이 침수돼 전산망이 유실돼 그에 따른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아이린이 열대성 폭풍으로 세력이 약화되면서 본격적인 복구를 위한 노력도 분주해졌습니다.

[인터뷰] 마이클 블룸버그 / 뉴욕시장
"다행히 최악의 상황은 끝났습니다. 곧 복구를 하고 우리는 정상생활로 돌아갈 것입니다. 뉴욕 주식시장과 금융권은 원래 시간에 개장하고 평소와 같이 운영될 것입니다."

최악의 사태는 넘겼지만 피해지역 하천 수위가 빠르게 오르는 등 2차 피해에 대한 우려는 완전히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손승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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