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유럽개장]美 지표 기대감, 佛 증시 1.6% 상승세

머니투데이
  • 김성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8.29 17:0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英 증시 휴장

유럽 주요 증시가 29일(현지시간)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발표되는 미국의 7월 개인소비 지표가 전월 대비 개선됐으리라는 기대감이 유럽 증시에 훈풍이 됐다.

런던시각 오전 9시 45분 현재 프랑스 CAC40 지수는 50.58(1.64%) 상승한 3138.22를, 독일 DAX30 지수는 83.05(1.50%) 오른 5620.53을 기록 중이다.

스페인 IBEX 35 지수는 1.41%, 이탈리아 MIB 지수는 1.47% 각각 상승 중이다.

영국 런던증시가 은행 휴일로 인해 거래를 쉬는 가운데 프랑스와 독일 증시는 미국 경제회복세에 대한 기대를 안고 출발했다. 마크 모비우스 템플턴 자산운용 이머징마켓 그룹 회장은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경제부양책을 갖고 있다고 말한 데 대해 미국이 리세션으로 빠져들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미국 7월 개인소비지수는 0.4% 상승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호주 IG마켓의 벤 포터 시장전략가는 "국가별 어닝시즌이 지나가면서 시장은 현재 변동성을 유발한 글로벌 거시경제 이슈로 초점을 옮기고 있다"고 말했다.

독일에서 알리안츠는 2.1%, 뮌헨리가 1.8% 오르고 있으며 아디다스는 2.4% 오름세다. 프랑스에서 정유사 토탈은 1.3% 상승, GDF수에즈는 1.8% 뛰고 있으며 루이뷔통 모회사인 LVMH 모에헤네시는 2% 상승세다.

전날 합병을 선언한 그리스 은행 유로방크 에르가시아스와 알파뱅크는 각각 아테네 증시에서 5.9%, 5.0%씩 하락하고 있다.

한편 미국 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아이린은 20명 넘는 사망자를 내긴 했지만 당초 걱정했던 것보다는 피해규모가 적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금융시장의 불안감도 한결 덜었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