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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 해체 소식에 팬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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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2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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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 오즈가 해체 수순을 밟을 것으로 알려지자 팬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위메이드 폭스가 게임단 해체를 선언한지 일주일 만에 화승이 해체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팬들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위메이드와 MBC게임의 경우 관련 뉴스가 몇 차례 보도된 바 있지만 전혀 조짐을 보이지 않았던 화승이 해체 수순을 밟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화승 오즈의 해체 보도는 e스포츠 팬들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화승 팬들은 큰 충격을 입은 듯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화승은 e스포츠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택뱅리쌍’ 중 한명인 이제동이 속한 팀이기 때문에 팬들은 "정말 해체하는 것이 맞냐"며 당황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팬들은 위메이드에 이어 화승 오즈 프로게임단에 해체될 수도 있다는 보도에 "스타크래프트가 주축이었던 e스포츠 업계가 무너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 섞인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계속되는 e스포츠 시장이 축소되는 것에 대해 뚜렷한 해결책이 없는 것이 더 큰 문제라는 지적이다.

걱정스러운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팬들은 MBC게임까지 합쳐 위메이드와 화승, MBC게임이 통합하는 것은 어떠냐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세 팀을 통합해 한 팀으로 만든 뒤 후원기업을 물색하게 되면 오히려 e스포츠 업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제동, 전태양, 염보성의 라인업이면 다른 팀 부럽지 않은 강 팀이 될 것 같다. 이번 위기를 기회로 삼아 어떻게든 후원 기업이 나타나 8개 팀이라도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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