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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9일 낮부터 뉴욕시 항공기 운항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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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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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29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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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아이린' 영향으로 1만1100대 이상 항공편 취소

미 항공사들의 뉴욕시 지역 항공기 운행이 29일(현지시간) 낮 재개될 예정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델타항공은 이날 밤까지 뉴욕, 보스턴 지역의 서비스 전면 재개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유나이티드 컨티넨탈은 이날 정오를 서비스 재개 시점으로 잡았으며 아메리칸 에어라인과 젯블루는 오후까지 비행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 항공사들은 지난주부터 허리케인 ‘아이린’의 영향으로 이날까지 1만1100대 이상의 항공편을 취소했다.

다먼 로즈앤코의 헬렌 베커 “항공사들의 추가 비용이 수백만달러에서 수천만달러에 이를 것”이라며 “이는 폭설 피해와 맞먹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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