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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7월 개인소비 0.8% 상승... 5개월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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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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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29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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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률 5%로 3월 이후 최저... 日지진 영향 걷히면서 소비회복(상보)

미국의 7월 개인소비가 예상외로 상승했다.

미 상무부는 29일(현지시간) 7월 개인소비가 0.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2월 이후 최고 상승폭으로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치는 0.5% 증가였다. 6월에는 개인소비가 거의 2년만에 0.2% 감소해 충격을 줬었다.

7월 개인소득은 0.3% 증가했다.

7월 임금과 급여는 0.4% 증가했다. 저축률은 5%로 떨어져 3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경기회복이 이어지면서 저축에 나서기보다 오히려 지갑을 열었다는 얘기다.

일본의 대지진에 따른 부품공급 차질이 완화되면서 자동차 등 소비가 회복되고 유가와 전기요금이 안정되면서 소비여력이 회복됐다는 평가다.

바클레이스캐피탈의 딘 마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인플레가 완화될 것이며 이에 따라 실질적인 개인 소비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소비지출이 더욱 확고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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