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수출입銀, 발전기업 해외진출 위한 업무협약 체결

머니투데이
  • 박종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8.30 09:15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대우건설, 현대건설, 두산, 포스코 등 13개 기업과 협력관계 맺기로

대우건설 차트

MTIR sponsor

수출입은행은 30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발전 사업을 하는 13개 기업들과 '발전기업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수출입은행은 발전 기업들과 공동으로 신사업을 발굴하고 사업별 금융자문과 주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관련 정보교환, 업무연수. 인적교류, 프로젝트별 태스크포스팀 운영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플랜트 수출에서 발전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38%, 173억 달러에 이른다. 수출입은행은 우리 기업들이 사업 발굴과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투자개발자로 변신하는 중임을 감안할 때 향후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

김용환 수출입은행장은 이날 행사에서 "최근 대형 플랜트 수요가 선금융 후발주 방식으로 전환되면서 자금조달능력이 기술경쟁력 못지않게 중요한 핵심요소"라며 "수출입은행이 조선 산업을 세계 1위로 육성한 경험 등을 살려 각종 투자개발형 사업에 대한 맞춤형 금융 지원은 물론 금융자문과 주선 등 투자금융(IB) 서비스를 적극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수출입은행은 30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발전 사업을 하는 13개 기업들과 '발전기업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뒷줄 가장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손병복 삼성엔지니어링 부사장, 허정재 GS건설 부사장, 김위철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정동화 포스코건설 사장,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 장현식 포스코파워 부사장, 박의승 삼성물산 부사장, 김정래 현대중공업 부사장, 윤석경 SK건설 부회장, 김현중 한화건설 부회장, 김용환 수출입은행장, 서종욱 대우건설 사장, 김종인 대림산업 부회장, 한기선 두산중공업 사장.
↑ 수출입은행은 30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발전 사업을 하는 13개 기업들과 '발전기업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뒷줄 가장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손병복 삼성엔지니어링 부사장, 허정재 GS건설 부사장, 김위철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정동화 포스코건설 사장,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 장현식 포스코파워 부사장, 박의승 삼성물산 부사장, 김정래 현대중공업 부사장, 윤석경 SK건설 부회장, 김현중 한화건설 부회장, 김용환 수출입은행장, 서종욱 대우건설 사장, 김종인 대림산업 부회장, 한기선 두산중공업 사장.
행사에 참석한 서종욱 대우건설 (3,530원 상승5 -0.1%)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동반성장의 모멘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전통적 발전사업 뿐만 아니라 녹색성장산업인 신·재생 에너지, 원자력 발전 사업 등의 효과적 개발을 위해서도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김용환 수출입은행장, 김종인 대림산업 (84,200원 상승400 0.5%) 부회장, 서종욱 대우건설 사장, 한기선 두산중공업 (17,100원 상승1050 6.5%) 사장, 윤석경 SK건설 부회장, 정동화 포스코건설 사장, 김현중 한화건설 부회장, 정수현 현대건설 (35,100원 상승800 2.3%) 사장, 김위철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등이 참석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