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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몽골서 수처리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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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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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3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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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몽골서 수처리공사 수주
태영건설 차트
태영건설 (10,300원 상승100 1.0%)(대표 김외곤, 사진)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발주한 '몽골 울란바타르시 야르막 지역 용수공급 및 수자원이용 효율화 사업'을 204억원에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태영건설 지분은 65%이며 공동도급사인 한라산업개발이 35%의 지분을 갖는다. 이번 공사는 몽골 수도인 울란바타르시 남서부 야르막 신도시(Yarmag Newtown)에 강변여과수 시설, 취송수관로 16㎞, 배수지 2개소, 가압펌프장 1개소, 통합감시제어설비 등을 설치하는 공사로 기간은 착공 후 23개월이다.

태영건설은 국내 최다의 상·하수처리시설 시공실적과 막(membrane) 여과 신기술, 강변여과 특허관련 등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물산업 선두주자다. 지난 4월 1000억 규모의 '오만 알 아메랏 윌라얏 상수도 공사'에 이번 공사까지 수주, 해외 물사업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하·폐수처리시설, 상수도 등의 신기술과 특허 등 물산업 관련기술 노하우와 시공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및 동남아시아 시장에 적극 진출하여 세계 물산업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태영건설은 지난 2008년 3월 두바이지사 설립을 시작으로 해외사업에 진출했다. 지난 1월 동남아총괄법인 설립을 계기로 물사업과 환경플랜트를 중심으로 해외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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