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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야권, 서울시장 통합추진위 구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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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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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3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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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야권, 서울시장 통합추진위 구성하자"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지난 서울시장 선거를 거울삼아 반드시 통합을 이뤄낼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손 대표는 이날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워크숍에서 "야4당 원탁회의, '혁신과 통합' 등 정당 및 시민사회 대표들이 회동해 서울시장 통합 후보 추진 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제의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손 대표는 "당에서는 당대로 공천심사위원회를 구성, 경선을 통해 후보자 선출 절차를 밟을 것"이라며 "이기는 후보를 만들기 위해 야당 및 시민사회와 함께 통합 후보를 만들고 승리의 기초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또 "기초단체장과 광역 기초의원에 대해서는 시도당 차원에서 야권 단일화를 반드시 이룩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민주진보진영 통합의 출발점인 동시에,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출발"이라고 강조했다.

9월 정기국회에 대해선 "대한민국이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의 길, 그리고 민생복지와 보편적 복지의 사회로 나아갈 것인지 결정하는 국회가 될 것"이라며 "국민들이 서울시 무상급식 투표에서 복지가 시대흐름이라는 것을 확인해 준만큼 민생중심의 보편적 복지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또 "내년 총·대선을 앞두고 새로운 사회는 우리가 만든다는 결의를 정기국회 통해서 충실하게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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