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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기대 “기술창업이 대안이다”

대학경제
  • 김동홍 대학경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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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3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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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균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창업지원단장

지난 2월 선정된 창업선도대학 15개 중 경기도에는 한국산업기술대학교가 유일하다. 주변 시화 반월공단 1만2000여개의 기업들에 둘러싸여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과 창업지원을 설립목적으로 해 온 산기대의 존립자체가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되기에 손색이 없었다는 후문이다.

산기대는 인근 기업들과 대학이 참여해 기술개발에 대한 연구를 전담하고 있는 ‘엔지니어링 하우스’ 운영으로, 참여 기업들의 분사를 통한 창업과 학생창업, 교수창업을 해오고 있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전경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전경
나보균 단장은 “3000개 가족회사들과 기술교류를 통해 창업을 할 수 있는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져 있다”며 “초기 출시제품이 가능성 있다고 판단되면 인근 가족회사들이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것이 다른 창업선도대학과의 차이”라고 설명했다.

현장 기업들과의 교류를 통한 창업 아이템 발굴과 디자인센터를 통한 지원, 인근 가족회사들을 통한 마케팅지원이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산기대의 창업 환경이다.

미국의 스탠포드 대학과 같이 인근 기업들과의 기술교류를 통해 창업기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임으로써, 그에 따라 재정자립도 향상도 꾀하겠다는 나 단장은 “5년 후면 국고 지원 없이 재정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창업선도대학 선정으로 창업기업에 대한 자금지원도 수월해짐으로써 창업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산기대는 창업선도대학 선정 후 31개 팀을 지원 중이다. 또 창업 멘토인 전임교수들이 100% 산업체에서 근무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나보균 단장도 대학에 오기 전 소프트웨어 사업체를 창업하고 경영해 본 경험을 후배들에게 전수해 창업 성공의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프리미엄 대학언론 대학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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