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디스트릭트, 4D 체험 테마파크 '라이브파크' 런칭

머니투데이
  • 김상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8.30 15:17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디스트릭트 '라이브파크'
↑디스트릭트 '라이브파크'
4D 전문업체 디스트릭트(대표 최은석)는 30일 영등포 CGV 스타리움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4D 엔터테인먼트 시설인 '라이브파크'를 소개했다.

라이브파크는 총 제작비 100억이 투입되고 2년의 제작기간이 소요된 가상현실 테마파크다.

라이브파크 이용자들은 자신의 움직임을 똑같이 따라하는 아바타를 만들어 게임 등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즉, 기존의 롤플레잉 게임(RPG)이 마우스와 키보드로 자신의 캐릭터를 조작하는 것이었다면, 라이브파크에서는 곳곳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이용자들의 실제 동작으로 아바타를 움직여 게임 등을 즐기게 된다.

디스트릭트는 12월 일산 킨텍스에서 본격적으로 라이브파크를 런칭한다. 또 해외에 상설 운영되는 8000평 규모의 라이브파크 설립을 위해 협상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웅본색 등으로 유명한 서극 감독과 한국콘텐츠진흥원 정동천 부원장, 싱가포르 주한대사 등이 참석했다.

서극 감독은 "경험하지 못한 것을 발견해냄으로써 얻는 것이 많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미래를 위해서도 굉장히 중요한 일이며 앞으로 진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은석 디스트릭트 대표는 "라이브파크는 단순히 3D 영상에 의자가 흔들리는 4D와는 다르다"며 "나와 가상, 현실세계가 하나가 되는 실감 미디어 엔터테인먼트다"라고 설명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2020 KMA 컨퍼런스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