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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펀드 15일째 자금유입..8월 한달간 2.5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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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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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0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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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플로]일평균 1178억 유입..해외 주식형 펀드는 16일째 유출

국내 주식형 펀드로 15영업일째 자금유입이 지속됐다. 반면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연일 빠져나가고 있다.

2일 금융투자협회 및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로 543억원이 순유입됐다.

이로써 8월 한 달 간 국내 주식형 펀드에 순유입된 자금은 2조5910억원에 달했다. 월별 유입규모 기준 2008년 1월 2조7687억원 이후 최대 규모다.

펀드별로는 '하나UBS블루칩바스켓증권투자신탁V- 1[주식]ClassC-F'로 111억원이 들어왔다. '세이가치형증권투자신탁(주식)Class C 2'와 'ING코리아국가대표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C-i'로 각각 104억원, 93억원이 순유입됐다.

이에 대해 이진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최근 펀드자금 유입은 2007년처럼 유입이 유출을 압도한 것이 아니라 유입은 늘고 유출은 줄어 나타난 결과"라면서 "자금 유출이 더 줄고 유입이 이어지는 추세적인 순유입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내주식펀드 15일째 자금유입..8월 한달간 2.5조

같은 기간 해외 주식형펀드에선 270억원이 빠져나가며 16영업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펀드별로는 '미래에셋인디아디스커버리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I'에서 303억원이 이탈했다. '피델리티차이나증권자투자신탁(주식)종류C 4'에서도 30억원이 빠져나갔다.

이에 반해 '슈로더브릭스증권자투자신탁E(주식)종류C 5'로는 23억원이 순유입됐다.

한편, 채권형은 602억원이 순유출됐고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1조8894억원의 뭉칫돈이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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