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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용 건강기능식품 어떻게 고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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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종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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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0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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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정청이 인정한 건강기능식품 인증 마크.
식품의약품안정청이 인정한 건강기능식품 인증 마크.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업체들도 다양한 상품을 내놓으며 대목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건강기능식품을 고를 때는 무엇보다 사전지식을 갖고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 건강기능식품과 일반 건강식품 구분 지식을 분명히 숙지한 뒤 제품을 골라야 한다.

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철저한 인증을 받고,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식품에만 사용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 인증 마크(사진)도 이런 제품에 한해 붙일 수 있다. 만약 건강기능식품 인증 마크가 없다면 식약청 인정을 받지 못했다고 보면 된다. 건강보조식품 같은 일반 건강식품은 식약청 인증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당연히 인증 마크도 붙일 수 없다.

선물을 받을 사람이 특별한 질병을 갖고 있거나 정기적으로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이 또한 주의해야 한다. 뇌졸중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오메가3는 좋지 않은 것이 단적인 예다.

같은 맥락에서 치료 목적의 건강기능식품 선물은 가급적 삼가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은 치료제가 아니라 말 그대로 몸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주는 보조제이기 때문이다.

이밖에 유통기한이 여유 있게 남은 제품을 구입하고 '100% 기능향상' 같은 과대광고 제품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어떤 경우에 반품이 가능한지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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