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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포르노배우와 스트리퍼"英 고교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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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제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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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0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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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 웹사이트 캡쳐
▲영국 BBC 웹사이트 캡쳐
영국 에식스 일포드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스트리퍼와 포르노 배우를 겸직 한 사실이 적발돼 퇴출당했다고 영국 BBC가 2일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3년동안 빌 고등학교에서 사회, 체육, 경제 과목을 지도한 베네딕트 가렛(30)은 학생들의 신고로 포르노 영화 '유로피언 허니즈 4'출연과 예명 '조니 앵글레이스'로 스트리퍼 활동한 사실이 발각됐다.

이에 영국 교육협회(GTC)측은 교사로서 부적절한 활동을 벌인 가렛을 징계처리하기로 했지만 교사자격은 취소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런 행동을 반복할 때에는 교사직을 박탈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보도에서 가렛은 마음만 먹으면 다시 교편에 설 수 있는 결과에 만족하며 포르노물에 출연한 것을 후회하지 않음을 밝혔다. 또한 "술과 담배, 마약을 하는 교사가 많은데 스트리퍼 교사는 왜 죄가 되느냐"며 "영국 십대 임신율이 세계 최고인 것은 어른들이 성에 대해 감추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학부모들은 가렛의 교단 복귀가 학생들에게 악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하고 있으며 영국 교육협회의 처벌에 불만을 제기하고 있음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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