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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있는 '가을여인'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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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0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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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왠지 낭만적이고, 고독한 계절감을 타야될 듯한 착각이 든다. 비비드한 컬러의 향연이 펼쳐졌던 봄여름 컬렉션과는 달리, 가을겨울은 레드부터 그린, 블루, 네이비까지 깊어진 저채도의 차분해진 컬러들이 런웨이를 휘감았다. 화려함에서 벗어나 진중하고, 성숙한 매력으로 돌아온 추동패션 아이템들을 만끽해볼 것. 유행이 지났다고 옷장 속 애시드컬러의 룩을 그냥 넣어놓기보다는 이번 시즌 유행하는 컬러들과 믹스매치해 신선함이 느껴지는 스타일로 생생하게 재현시켜보자.

또한, 이번 시즌에는 매스큘린과 페미닌의 트렌드가 공존한다. 자연에서 채취한 듯한 컬러들이 주를 이룬, 여성스러움을 간직한 패션아이템을 선택하되 가을여인이 느낌이 흐르도록 연출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냥 입어도 매력적이야 '블라우스'

분위기 있는 '가을여인'이 되자!
블라우스는 스타일링하기에 따라 여성성과 남성성의 비중이 달라지는 아이템이다. 블라우스의 길이에 따라, 달려있는 장식에 따라, 컬러와 소재에 따라 겉으로 보여지는 룩의 감성이 천지차이로 달라진다. 자연스럽고 친근한 이미지가 있어,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힘을 뺀채, 블라우스만 잘 선택해도 성공할 확률은 높다.

먼저, 속살이 비치는 시스루 느낌의 롱 블라우스는 그냥 블랙 스타킹에 레이스업 부츠나 파이톤이나 레오퍼드의 스틸레토 힐을 매치하는 등 슈즈에만 힘을 실어주어 포인트를 주거나 매니시한 페도라만 살짝 써줘도 멋스러워 보인다.

또한, 하늘하늘한 실크 블라우스는 본연의 여성미가 묻어나며, 남성적인 와이드팬츠와도 우아하고 정숙미 넘치는 펜슬스커트와도 멋진 어울림을 보인다. 더불어 뉴트럴컬러의 고급스러운 베이지와 단추나 소매의 파이핑 디테일 등을 더해 근사한 팬츠와 세련된 스타일링을 보여줄 것이다.

가을 믹스매치 룩은 '원피스'를 활용할 것!

분위기 있는 '가을여인'이 되자!
어느 계절보다 아이템끼리의 상호보완적인 관계가 되어야 하는 것이 간절기다.

원피스 독단적으로 패션지수를 높이는 여름과는 달리 가을을 몇 미터 앞에둔 간절기에는 이에 걸쳐입는 아우터의 활용을 제대로 해야될 때다. 또한, 믹스매치의 진수를 백배 발휘해내는 계절이 가을이다. 자기만의 개성을 다른 사람과 겹치지 않게 패션으로 보여줄 수 있는 믹스매치 룩으로 가을을 멋지게 나자.

페이즐리 프린트가 그려진 빈티지풍의 원피스는 톤다운된 니트 카디건을 살짝 걸친 후, 벨트로 허리에 센스있게 매주고, 앵클삭스가 살짝 보이게 부츠를 신어주면 환상적인 레이어드 룩이 된다. 여기에 길게 늘어진 머플러까지 두른다면 분위기있는 스타일링에 일등공신으로 활약할 것이다. 카디건은 아예 심플하거나 흐트러진 자유로운 실루엣이 주가 되어 낭만코드를 불러 일으킨다.

또한, 루즈한 티셔츠에 발랄한 도트스커트를 멋낸듯 안낸듯 편안하게 매치하고, 독특한 라펠이 돋보이는 재킷으로 안정감있게 스타일링을 하자. 재킷은 기본적으로 포멀함을 가지고 있어, 스타일링의 마무리가 필요한 원피스나 스커트 룩에 입으면 퍼펙트한 완성도가 느껴지는 스타일로 표현할 수 있다. 매니시한 페도라나 사각형의 클러치를 들어 트렌드지수까지 확 높여 멋진 가을여인이 될 수 있을 것.

호스인트로피아 관계자는 "올 가을에도 어김없이 가디건과 같은 아우터들을 잘 활용하는 것이 관건이다"라고 하며, "특히 ‘자연으로부터의 회귀’라는 콘셉트 아래 패턴이나 프린트 등에서 스페인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호스인트로피아의 아이템으로 가을 옷 장만에 나선다면 계절감을 더욱 만끽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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