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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대학 2012년4월까지 전면 휴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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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제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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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0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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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 타임즈(gulf times) 웹사이트 캡쳐
▲걸프 타임즈(gulf times) 웹사이트 캡쳐
북한이 지난 6월 모든 대학에 휴교령을 내리고 대학생들을 평양 10만호 공사와 아파트 건설 등에 투입시키고 있다고 걸프 타임즈(gulf times)가 2일 보도했다.

걸프 타임즈는 국제적십자사의 '2011년 상반기 북한 사업 보고서'를 인용해 고 김일성 전 주석의 100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오는 2012년 4월까지 휴교령과 건설작업이 계속된다고 밝혔다.

보고서에는 북한적십자회 리호림의 연락처도 담겨 있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북한 당국이 대학생을 건설 현장에 동원하는 것은 일반 노동자에 비해 통제가 쉽고 힘을 잘 쓰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북한 대학생들은 어렵게 입학한 학교에서 쫓겨나는 것이 두려워 동원을 거부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군·당 간부들은 돈이나 권력을 이용해 자녀를 노동현장에서 제외시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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