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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육상]대회 7일째, 오후 6개 메달 두고 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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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희성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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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0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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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2011년 제13회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7일째를 맞은 가운데 한국대표팀은 6개의 메달의 향방이 결정된다.

투척종목으로는 남자 포환던지기와 여자 창던지기가 오후 7시와 오후 7시10분에 각각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김덕현이 이번 대회 한국선수 최초로 결승을 진출해 있는 남자 멀리뛰기 결승전도 오후 7시20분부터 열린다. 하지만 김덕현은 같은 날 오전에 남자 세단뛰기 예선에 참가했다가 왼쪽 발목에 부상을 당하면서 현재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대회 참가는 아직 불투명하다.

[대구육상]대회 7일째, 오후 6개 메달 두고 격전
100m에서 실격당하면서 200m만을 기다려온 '번개' 우사인 볼트(25·자메이카)의 설욕전도 열린다. 오전에 남자 200m 예선에서 조1위로 가볍게 준결승에 진출한 그는 오후 7시55분에 대구스타디움에 나선다.

여자 5000m와 여자 200m 결승도 오후 8시25분과 55분에 각각 예정돼 있다. 여자 200m 경기에는 미국의 엘리슨 펠릭스(25)와 카멜리타 지터(31)의 신구 대결에 귀추가 주목된다. 자메이카의 베로니카 캠벨 브라운(29)도 뒤를 바짝 추격할 예정이다.

1일 남자 1600m 계주 예선에 출전했던 한국대표팀은 한국기록을 경신하면서 분전했지만 예선에서 탈락해 아쉬움을 샀다. 오후 9시15분에는 남자 1600m 계주 결승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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