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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올해 車판매 증가세 둔화…3~5%↑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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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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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0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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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 제도 폐지 탓

중국의 올해 자동차 판매 증가세가 둔화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 중국 당국의 전망을 인용해 전했다.

중국 국가개발개혁위원회(NDRC) 산하 국가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시행된 인센티브제도가 종료되면서 올해 자동차 판매 증가율은 3~5%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수창밍 국가정보센터 이사는 올해 중국의 자동차 판매가 약 190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최근 판매 증가율 10~15%의 기존 전망치를 5%로 하향 조정했다.

그는 "통상 자동차 시장은 9~10월에 뜨겁기 때문에 3분기가 2분기보단 낫겠지만 크게 나아질 것은 없다"며 "가까운 시일 내에 정부의 추가적인 판매 촉진 정책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의 자동차 판매는 지난해 사상 최대인 32% 급증했지만 올해는 둔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판매세 면세와 농촌 지역 환급 제도가 폐지됐기 때문이다.

중국자동차제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총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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