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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 현정은 회장 장녀, 정지이 전무 화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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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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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0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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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은 외국계 금융사 직원 신두식씨…정몽구 회장은 불참

ⓒ오늘 결혼한 정지이 전무. 머니투데이 자료사진
ⓒ오늘 결혼한 정지이 전무. 머니투데이 자료사진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장녀 정지이(33) 현대U&I 전무가 3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신랑은 신두식 씨로 평범한 집안 출신의 외국계 금융사 직원이다.

이날 결혼식은 가족과 친척, 일부 지인만 초청된 상태에서 비공개로 진행됐다. 양가 모두 혼례가 조용히 치러지길 희망했다는 후문이다.

결혼식 시작 한 시간여 전인 오후 5시께부터 현대가(家) 사람들이 속속 식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현대가의 장자인 정몽구 현대차 그룹 회장은 불참했으며 대신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참석했다.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는 두 딸과 함께 참석했다. 정 전 대표는 '현대가의 화해 제스처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허허허" 너털웃음을 남기고 식장으로 들어갔다.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대표이사가 부인 노현정씨와 함께 3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정지이 현대유엔아이 전무의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동훈 기자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대표이사가 부인 노현정씨와 함께 3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정지이 현대유엔아이 전무의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동훈 기자
현대가에서는 또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등도 식장에 모습을 나타냈다.

재계 인사 중에서는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 김윤 삼양사 회장, 이희범 경영자총협회장(STX에너지 회장) 남상태 대우조선 사장 등이 참석했다.

현 회장의 외삼촌인 김무성 한나라당 의원도 식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고 정몽헌 회장과 현정은 회장의 장녀인 정 전무는 2004년 현대상선 재정부 평사원으로 입사해 대리, 과장을 거쳐 현대U&I의 전무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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