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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육상]여자 800m 휠체어, 캐나다 로이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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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희성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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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0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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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800m 휠체어 경기서 노장 다이엔 로이(캐나다)가 1분50초91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3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800m 휠체어 경기에서 40살의 노장 다이엔 로이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는 1분51초11로 일본의 츠치다 와카코, 3위는 영국의 로첼로 우즈가 1분51초27로 차지했다.

8개의 경주용 휠체어가 트랙위에 모습을 보이자 관중들은 박수갈채를 보냈다. 한국의 강경선(29)도 당당히 모습을 드러냈다. 2번 레인에서 출발해 120m 이후 인코너로 들어왔다.

시작부터 속도를 낸 세계 선수들에 비해 늦은 기록(2분33초18)으로 8위에 머물렀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휠체어 경기는 초반에 가속도를 내야 하는 특성상 스타트는 스피드가 나지 않지만 코너에서는 더 많은 스피드를 낸다. 몸집이 큰 경주용 휠체어이기에 자리싸움이 더 치열하다. 초반 자리싸움에서 실패하면 거리를 손해 보면서 밖으로 역전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세계육상경기연맹과 장애인육상연맹이 협약을 맺어 2005년부터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번외경기로 2종목의 장애인 육상 종목을 개최국에서 주최한다.

대구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에서 우리선수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남자 400m 와 여자 800m 휠체어 경기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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