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中, 2015년까지 위안화 완전 태환"

머니투데이
  • 송선옥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9.09 00:2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쿠치노 中주재 EU 상공회의소장

중국이 2015년까지 위안화를 완전히 태환할 것이라고 다비데 쿠치노 중국 주재 유럽연합(EU) 상공회의소 소장이 8일 밝혔다.

쿠치노 소장은 이날 베이징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익명의 중국 관리 말을 인용해 “중국 관리들로부터 2015년까지 위안화를 완전히 태환할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저우 샤오촨 중국 인민은행 총재는 이에 관련해 “위안화의 태환과 관련해 정해진 일정은 없다”라며 “역외 위안화 시장이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빠르게 발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중국은 달러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무역과 투자에서 위안화 사용을 늘리기 위해 위안화 사용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위안화의 완벽한 태환은 미국과 유럽이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미국과 유럽은 중국이 위안화 가치를 인위적으로 낮춰 무역 등에서 이익을 보고 있다고 비난해 왔다.

스코티아 캐피탈의 사차 티하니이 투자전략가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위안화의 완벽한 태환은 외국 자본의 중국시장 유입과 위안화 강세를 가져올 것”이라며 “또 위안화 태환은 위안화의 기축통화와 교역통화로서의 가치를 고양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LG·GM, 美서 다시 3조 배터리 합작..연 100만대분량 생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