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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구찌 패션쇼, 올 가을 패션의 진면목 선보여②이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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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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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0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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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명근 기자
ⓒ사진=이명근 기자
가을을 맞이해 명품 브랜드들이 F/W(가을/겨울)컬렉션을 진행하는 가운데 지난 8일 오후 서울 워커힐 비스타홀에서는 구찌 2011-12F/W 컬렉션이 열렸다.

구찌 2011-12F/W컬렉션에는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스타들이 입고 등장한 패션 또한 주목할 만했다. 올 하반기를 강타할 블랙 룩이 눈에 띈 것. 남녀 스타들 대부분이 블랙 의상으로 세련되면서도 깔끔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배우 신세경은 톱 드레스로 우아하면서도 고풍스러운 느낌을 풍겼다.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는 의상에 독특한 디자인의 골드 벨트와 클러치 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이날 패션쇼에서 패셔니스타로 등극한 배우 이연희는 그녀의 완벽한 자태를 훌륭하게 표현했다. 허리를 강조한 가죽 재킷에 검정스키니 진으로 화려하지 않으면서 돋보이는 패션을 연출했다. 배우 고준희는 '마를린먼로'를 연상케 하는 포즈와 의상으로 시선을 끌었다. 도도하고 매혹적인 표정과 하의가 비치는 섹시한 자태로 그녀만의 카리스마를 강조했다.

이외에도 가수 빅토리아와 설리도 무난하면서 평범한 정장 룩을 선보였다. 블랙의 인기는 여자 스타들에서 끝나지 않았다. 남자 스타들도 시크함의 대명사 '블랙'으로 그들의 카리스마를 업그레이드 시켰다. 수영선수 박태환은 조금은 색다른 색상의 상하의에 검정 재킷으로 깔끔한 마무리를 했고, 배우 이진욱은 신비함이 도는 푸른 셔츠와 붉은 넥타이에 검정 슈트로 말끔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배우 고수는 블랙패션은 아니지만 어두운 계열의 그레이 슈트와 브라운 셔츠, 블루 타이로 완벽한 매치를 보여줬다. 배우 김희애는 베이지와 옐로우 컬러로 가을 분위기를 표현했고 블루 클러치로 그녀만의 패션 감각을 살렸다.

뿐만 아니라 레드 패션으로 고혹적인 느낌을 표현한 배우들도 있다. 가수 윤미래는 다양한 붉은색 조합에 독특한 아이템들을 매치해 자연스럽고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살렸다. 섹시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살린 한채영은 이번 패션쇼의 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화려한 패션을 선택했다. 앞은 단정하고 고혹적이지만 등이 훤히 드러나는 반전 패션으로 모델다운 포스와 여신 포스를 동시에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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