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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사고 정태영 사장 '주의적 경고'

  • 권순우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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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0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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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175만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정태영 현대카드·캐피탈 사장에 대해 경징계인 ‘주의적 경고’를 줬습니다.



현대캐피탈엔 중징계인 ‘기관경고’결정이 내려졌습니다.

금감원은 어제(8일) 제재심의위원회를 열어 정 사장과 정운철 감사에게 사전에 통보했던 ‘중징계’보다 낮은 수위의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금융실명제법 위반 등으로 제재심의에 오른 신한은행에 대한 징계는 3시간이 넘는 격론 끝에 결론을 내지 못하고 추후로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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