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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4,470억달러 규모 경기부양책 발표

  • 이애리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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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0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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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미국 경제 활성화를 위해 4,470억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발표했습니다.



경기부양책의 핵심내용은 고용을 창출하는 기업에 대해 세금을 감면해주고, 일반 국민들과 중소기업의 소득세를 절반가량 줄여주는 것입니다.

또 도로,항만 건설 등 사회간접자본 확충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방안과 실업자 보험 1년 연장안이 포함됐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번 경기부양책이 더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로 복귀하고, 일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돈을 벌게 하는 것”이라며,“미 의회는 이 법안을 지금 당장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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