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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심리 위축 추석 화폐공급 4.2조...10% 감소

  • 방명호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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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0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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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물가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추석 전 화폐공급 규모가 지난해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9일까지 금융기관 등을 통해 공급한 화폐는 4조 2,000억원 수준으로 1년전보다 4,787억원, 10.2%가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화폐 종류별로는 5만원권이 1조 9,507억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반면 1만원권은 4,664억원 감소한 2조 533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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