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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마감]오바마 보다 추석 경계감···이틀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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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화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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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0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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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매도세로 470선 턱걸이...가스관주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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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이틀연속 하락해 470선에 겨우 턱걸이 했다.

개장 직전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내놨지만 실질적인 효과 불확실성과 추석 연휴를 앞둔 부담감에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우세했다.

9일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4.36포인트(0.92%) 내린 470.94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이날 474.24로 하락 출발해 한때 470선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좁혀 470선을 겨우 회복했다.

전날 뉴욕증시는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 의장 연설 실망감과 유럽중앙은행의 설장전망 하향 소식에 1% 내외 하락세로 마감했다. 개장 직전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이 있었지만 이보단 추석 연휴 경계감이 크게 작용했다.

투자자별로 개인과 기관이 8억원, 39억원 순매수 했지만 외국인이 14억원 팔아 우위를 보이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업종별로는 소프트웨어, 반도체, TI부품 등 소수만 올랐을 뿐 대부분 방향을 아래로 틀었다. 이 가운데 인터넷, 디지털컨텐츠, 기타제조 등이 2~3%대 하락률로 가장 낙폭이 컸다.

시총상위 종목도 일제히 하락했다. 다음 (119,000원 상승1500 -1.2%)이 5.51% 급락해 이틀 연속 내림세를 유지했고, 네오위즈게임과 OCI머티리얼즈 (356,900원 상승22000 6.6%)도 각각 4.74%, 5.03% 뒤로 밀려 낙폭이 두드러졌다.

대장주 셀트리온, CJ E&M, CJ오쇼핑, 포스코켐텍, 에스에프에이, SK브로드밴드, 젬백스 등도 2~3%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이 화중에도 골프존 (7,240원 상승130 -1.8%)은 5% 급등해 3일 연속 강세를 이어갔고, 차바이오앤 (19,850원 상승200 -1.0%)도 3.08% 올랐다.

주요 종목 가운데 안철수 테마주로 꼽히는 안철수연구소 (71,400원 상승500 -0.7%)는 3거래일 만에 오름세로 전환, 강보합(0.39%) 마감했다. 클루넷 (71,400원 상승500 -0.7%)은 11.02% 내렸다. 한러 가스관 사업 기대감에 화성 (8,520원 상승150 1.8%)미주제강 (8,520원 상승150 1.8%)이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상한가 10개 포함 336개가 올랐으나 하한가 1개 포함 533개는 내렸다. 87개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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