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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도 국제선 여행객은 '바글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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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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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1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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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이용해 해외로 나가는 여행객들로 인천 공항은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일 전망이다.

1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8일부터 14일까지 국제선 예약률이 90%에 달하는 등 항공기 좌석은 동이 났다.

이 기간 아니아나항공의 예약률을 보면 동남아 노선이 93.5%에 달하고 중국과 유럽이 각각 91%, 90%에 이르렀다.

일본과 미주는 각각 89%, 대양주도 88.5%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90%를 보였다. 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9월18일~26일) 탑승률 73.7%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지난해에는 미주 노선 탑승률이 84.8%로 가장 높았던 반면 중국과 동남아는 각각 64.2%, 74.8%로 낮은 편이었다. 올해는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아 근거리 노선 이용객이 몰려 탑승률이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한항공도 사정은 비슷하다. 10일부터 13일까지 예약률이 국제선 전 노선에 걸쳐 75%를 나타냈다. 대양주가 85%에 이른 가운데 동남아와 일본이 각각 78%에 달했다. 미주와 구주, 중국은 각각 75%, 70%, 69%를 기록했다.

항공업계는 이번 추석 연휴가 비교적 짧아 근거리 노선인 아시아와 대양주로 여행객이 몰린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또 뒤늦게 여름휴가를 떠나는 바캉스족이 몰리면서 지난해에 비해 항공 수요가 높아졌다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

항공업계의 한 관계자는 "명절에는 무조건 고향에 내려가는 전통적인 추석 행사에서 벗어나 부모님을 포함한 온 가족이 해외여행을 가는 가정이 하나둘 늘어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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