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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인도네시아, 탱크 22대 공동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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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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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0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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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인도네시아가 22대의 탱크를 공동으로 생산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 보도했다.

뿌르노모 유지안토르 인도네시아 국방부 장관은 이날 김관진 한국 국방부 장관과 만난 뒤 "양국에서 각각 절반씩 탱크를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국은 앞서 지난해 탱크, 잠수함을 비롯해 군사무기 등을 협력 개발을 추진키로 합의한 바 있다.

유지안토르 장관은 "한국으로부터 자립심을 배울 수 있길 바란다"며 "방위산업이 강하지 않은 강국은 없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는 앞서 지난 5월에는 4억 달러를 들여 한국항공우주산업으로부터 16대의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을 수입키로 했다.

인도네시아 국방부 관계자는 "한국으로부터 잠수함 구매도 검토 중이며 CN-235 항공기를 한국에 수출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영 PT핀다드는 두산과 탱크 개발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대우로지스틱스와도 군함 개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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