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영원한 캡틴' 이숭용, 은퇴 경기 선발 출장

머니투데이
  • 박재원 인턴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9.18 16:5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영원한 캡틴' 이숭용, 은퇴 경기 선발 출장
넥센 히어로즈의 '영원한 캡틴' 이숭용(40)이 18일 삼성전 7번 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해 선수로 마지막을 장식한다.

또한 이날 목동야구장에서는 '캡틴, 오 마이 캡틴'이란 명칭으로 은퇴식을 실시한다. 이숭용이 시타, 장남 승빈(4)군이 시구를 할 예정이다. 은퇴식은 1, 2부로 진행된다.

이숭용은 선수생활동안 엄청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적은 없지만 우직하게 자리를 지키며 매년 83경기 이상 출전했다.

중앙대와 경희대를 졸업한 그는 1994년 태평양 돌핀스에 입단, 1996년 현대 유니콘스와 2008년 히어로즈까지 유니폼이 세 번 바뀌는 동안 팀을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했다.

지난 16일 이숭용은 목동 두산전서 8회 1루 대수비로 출장하며 역대 6번 째로 20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다. 트레이드 없이 2000경기에 출장한 선수는 그가 처음이다.

한편 이숭용은 은퇴 후 해외 지도자 연수를 떠나며, 연수 뒤에는 넥센 코치로 복귀할 예정이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