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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영화'카운트다운'시사회…패션 키워드 컬러는?⑤윤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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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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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2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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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DB
ⓒ머니투데이 DB
지난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카운트다운' 시사회 기자간담회가 열려 많은 스타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시사회에선 스타들의 패션에서 일괄적인 컬러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들이 선택한 컬러는 검정, 회색, 노랑, 브라운. 시사회에 참석한 스타들은 마치 컬러를 맞춘 듯 네 가지색만으로 연출해 분위기 있는 가을 패션을 과시했다.

주연배우 전도연과 정재영은 브라운만의 로맨틱한 느낌을 살려 세련되고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전도연은 반짝거리는 스팽클과 금색 별 패턴이 강조된 의상을 선택해 화사한 모습을 드러낸 반면 정재영은 옅은 브라운 컬러 재킷에 브라운 넥타이를 착용해 차분하면서도 점잖은 이미지를 선보여 전도연 의상과 조화를 이뤘다.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들도 센스 있는 컬러 선택으로 그들만의 매력을 뽐냈다. 대한민국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배우 공효진, 윤은혜, 엄정화는 회색컬러를 선택해 패션 감각을 살렸다. 공효진은 회색 원피스에 데님레깅스를 매치한 후 올 가을 패션계 트렌드인 레오파드 무늬 빅 백 으로 포인트를 줬다. 엄정화와 윤은혜 역시 회색 재킷과 카디건으로 내추럴한 가을 여인의 모습을 표현했다.

신예배우 홍아름은 노란색 블라우스로 가을 느낌을 살렸으며 가수 수지는 브라운 가죽 벨트로 허리라인을 강조했다.

정중하고 세련된 느낌을 풍기는 블랙패션은 언제어디서나 볼 수 있는 머스트 해브 컬러로 남자스타들의 경우 가수 김조한, 토니안, 배우 정겨운이 깔끔하게 연출했다. 김조한은 블랙 재킷으로 깔끔한 이미지를, 토니안은 가죽재킷에 선글래스와 목걸이로 편안한 스타일을, 정겨운은 트렌치코트를 입고 댄디룩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이민기과 김광규는 밝은 브라운 컬러 상의와 어두운 무채색 계열의 하의를 매치해 전형적인 가을남자 느낌을 살렸다. 특히 이민기는 블랙 페도라와 배기 팬츠느낌의 하의를 착용해 자연스러운 패션을 선보이며 스타일링을 한 층 업그레이드 시켰고, 김광규는 비니로 그의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강조했다. 정일우는 노란색 바탕의 브라운 체크 패턴이 들어간 셔츠로, 송강호는 이너티셔츠를 노란색으로 매치해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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