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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16보, 24일부터 순차적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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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창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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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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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16보가 순차적으로 일반에게 개방된다.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오는 24일 금강 세종보 개방을 시작으로 공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16보를 개방한다고 21일 밝혔다.

구체적인 개방 일정은 세종보에 이어 △10월 6일 금강 백제보(충남 부여군) △8일 영산강 죽산보(전남 나주시) △15일 한강 여주보·강천보(경기 여주군), 낙동강 구미보(경북 구미시)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10월 22일엔 4대강 살리기 본류사업의 마무리를 기념하는 '4대강 새물결 맞이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이 행사는 △한강 이포보(경기 여주군) △금강 공주보(충남 공주시) △영산강 승촌보(광주광역시 남구) △낙동강 강정고령보(대구시 달성군, 경북 고령군)에서 동시에 열린다.

이후 △11월 5일 함안창녕보(경남 함안군·창녕군), 상주보(경북 상주시) △12일 창녕합천보(경남 창녕군·합천군) △15일 낙단보(경북 의령군) △19일 칠곡보(경남 칠곡군) △26일 달성보(대구 달성군)에서 개방행사가 열린다.

4대강 경관 명소인 36경(景)도 9월말 부터 11월 까지 공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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