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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통신장비株, 제 4 이통 기대감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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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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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2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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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이 이동통신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통신장비주들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영우통신 (4,100원 상승25 -0.6%)은 전일대비 13.19% 오른 7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알에프텍 (9,120원 상승100 -1.1%)은 전일대비 10.01% 오른 3900원, 쏠리테크 (8,790원 상승480 -5.2%)는 전일대비 8.79% 오른 3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케이엠더블유 (62,000원 상승3300 -5.0%), 웨이브일렉트로 (2,930원 상승95 3.4%), 와이솔 (13,650원 상승700 -4.9%), CS (2,560원 상승65 -2.5%) 등도 전일대비 1~6%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전날 현대그룹이 중소기업중앙회 주도로 제 4 이동통신 사업권 신청을 준비중인 인터넷스페이스타임(IST)컨소시엄에 참여키로 하고, 최종협상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현대그룹은 IST컨소시엄에 2000~2300억원을 출자, 2대 주주에 오른다는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IST컨소시엄은 와이브로 전국망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기존 이동통신에 비해 저렴한 가격의 이동통신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거대 통신 3사가 주도하는 이동통신시장에 제 4 이동통신사가 등장하더라도 자금력과 마케팅 역량 등을 고려하면 성공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것이 업계의 지배적 시각이었다

하지만 현대그룹이 최종적으로 합류할 경우 제 4 이동통신사의 경쟁력이 한층 배가될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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