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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개장]FOMC 부양책 기대..닛케이 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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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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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2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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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출발 뒤 상승 반전, 엔화 강세

일본 증시는 21일 상승세다.

간밤에 국제통화기금(IMF)이 전세계 성장 전망을 하향한 것이 투심에 부담을 주면서 초반 혼조세를 보였으나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부양책을 내놓으리라는 기대가 번지면서 오름세를 탔다.

도쿄 증시에서 닛케이 225 지수는 도쿄시간 오전 9시30분 현재 전일대비 16.68(0.19%) 오른 8737.92를 기록 중이다. 토픽스 지수는 1.47(0.19%) 오른 756.51을 나타내고 있다.

IMF는 올해 전세계 경제 성장률을 4.0%로 낮춰 잡았다. IMF는 일본의 성장률은 G7 가운데 유일하게 상향 수정했지만 도쿄 증시에 훈풍을 불어넣진 못했다.

뉴욕시간으로 이날 개최되는 FOMC에 대한 기대감이 호재로 작용했다. 다만 FOMC를 앞둔 관망세 탓에 거래량은 많지 않다.

니시 히로이치 SMBC닛코 증권 매니저는 "FOMC가 통화 완화책을 낼 것"이라며 "투자자들은 미국 증시에 따라 결정을 내리려고 거래를 제한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요 종목의 주가는 엇갈린다. 니콘과 캐논은 각각 0.3%, 1.3% 오름세이고 도시바와 히타치도 1.2%, 0.8% 상승세다.

반면 전체 매출에서 유럽 비중이 20%에 달하는 소니는 거듭되는 유럽 위기 탓에 0.07% 약보합에 그치고 있다. 반도체 검사장비 업체 어드밴테스트는 2.1% 밀리고 있으며 미쓰비시자동차는 1.0%, 화학기업 도레이도 1.4% 하락세다. 거래가 가장 활발한 도쿄전력은 0.9% 하락세다.

이 시각 엔/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09% 하락(엔화 가치 상승) 한 76.38엔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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