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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코스모화학 7%상승 "시황호조에 2차전지 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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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국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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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2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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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화학 차트
코스모화학 (12,250원 상승350 -2.8%)이 증권가 호평에 힘입어 7%대 상승률을 기록하며 나흘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오전 10시10분 현재 코스모화학은 전일 대비 6.95% 오른 1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점은 1만8000원(전일비 8.70%)이었다.

이화영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모화학에 대해 "제지, 착색 등에 필요한 화학원재료인 이산화티타늄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하는 업체"라며 "세계 최대 이산화티타늄 생산국가인 중국의 환경규제 강화로 공급이 감소하고 일본지진으로 일본 이산화티타늄 공장 하나가 공급을 중단하는 등 이산화티타늄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공급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이같은 공급부족 현상은 글로벌 최대 화학기업인 듀퐁의 이산화티타늄 공장증설이 완료되는 2014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코스모화학은 전 세계 이산화티타늄 공급부족의 수혜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2차전지 소재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황산코발트 생산공장을 지었다"며 "같은 해에 양극활물질을 생산하는 코스모신소재 (19,850원 상승1500 -7.0%)를 인수해 2차전지 부문의 수직계열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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