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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내년 글로벌 경기둔화 예상"..위기경영계획 수립

  • 김수홍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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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2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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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은 내년 글로벌 경제성장률이 둔화될 것으로 보고 이에 따른 경영계획 수립에 착수했습니다.



정기영 삼성경제연구소장은 오늘 서울 서초동 삼성 사옥에서 열린 사장단회의에서 "내년 글로벌 경제성장률은 올해 3.8%에 비해 0.3%p 하락한 3.5%로 전망된다"고 말했습니다.

또 "우리나라는 글로벌 경제성장률이 1%p 둔화될 때 수출물량이 4.2%p 감소한다"며 "경제성장률도 올해 4%에서 3.6%로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물가 상승폭을 3.4%로 올해보다 1%p 둔화되고, 원달러 환율은 1060원으로 올해 1093원보다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국제유가 역시 올해 105달러에서 내년엔 90달러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삼성그룹 각 계열사들은 삼성경제연구소의 이같은 경제전망을 바탕으로 내년도 경영계획을 수립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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