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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동반성장 협조위해 세탁비누 사업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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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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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2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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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1,471,000원 상승25000 -1.7%)(대표 차석용)이 고체형 세탁비누사업을 접는다.

동반성장위원회가 중소기업 적합업종 신청 품목에 대한 1차 선정 결과를 곧 발표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LG생활건강은 21일 동반성장 협조차원으로 고체형 세탁비누 사업을 포기한다고 밝혔다. 세숫비누, 가루세탁세제 등의 사업은 계속 이어 갈 방침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세탁비누 사업이 중소기업에 적합한 업종이고 대기업과 중소업체의 동반성장 차원에서 LG생활건강이 고체형 비누사업을 계속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위원회의 뜻을 존중하는 차원"이라며 "고체형 비누 품목만 생산을 중단하는 것이기에 별도의 사업이양은 필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생활건강의 지난해 전체 매출 2조 8000억 원 가운데 고체형 세탁비누 사업의 매출은 약 15억 원이다. 전체 세탁비누시장 규모 300억 원 가운데 LG생활건강이 차지하는 매출 비중은 약 5%에 해당한다.

한편 동반성장위는 이달 말 30개 안팎의 중소기업 적합품목을 1차로 선정해 발표하면서 대기업 진출에 따른 중소기업 피해 정도에 따라 ▲지속 관찰 ▲진입 자제 ▲확장 자제 ▲사업이양의 단계별 권고를 내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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