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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만년 전 유인원 두개골 프랑스서 공개

  • 서명균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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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2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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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두 달 전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2천만년 전에 살았던 유인원의 두개골이 발견됐는데요. 정밀한 연구를 위해 프랑스로 옮겨져 언론에 공개됐습니다. 월드리포트, 서명균 앵컵니다.



< 리포트 >
2천만년 전 살았던 유인원의 것으로 추정되는 두개골이 프랑스 파리에서 공개됐습니다.

이 두개골은 두 달 전 우간다 북동부 카라모자 지역에서 발견됐는데요.

우간다피테쿠스의 수컷으로 현존하는 대형 유인원의 먼 친척뻘이 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지에서 실시한 1차 조사결과 10살 때 죽은 유인원의 것으로 추정되며 머리 크기는 침팬지와, 두뇌 크기는 개코 원숭이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발굴단은 앞으로 1년 동안 정밀조사를 진행하기 위해 파리에 있는 연구소로 두개골을 옮겨 온 것입니다.

[인터뷰] 마틴 픽포드 / 고생물학자
"우간다피테쿠스 연구를 위한 좋은 샘플을 발견한 것은 처음입니다. 이전에는 부서진 턱뼈나 떨어진 치아, 뒤편의 뼈 밖에 없었죠. 이번에 발견한 두개골을 통해 많은 연구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이번 발굴은 프랑스 정부가 25년째 연구를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와 우간다 연구팀이 공동으로 진행했습니다.

타이완의 한 야외경기장에 모인 수많은 아이들이 바이올린 연주에 열중합니다.

경기장 내는 물론이고 경기장 주변으로도 아름다운 바이올린 선율이 울려 퍼집니다.

이 특별한 연주를 위해 172개 학교에서 3살부터 18살까지의 학생 4,645명이 모였는데요.

1925년 런던에서 4천여 명이 세운 바이올린 합동 연주 기록을 86년 만에 깨고 새로운 기네스 기록을 세웠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서명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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