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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태를 뽐내기 위해선 적절한 노출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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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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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25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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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몸매를 평가할 때 빠질 수 없는 부분은 바로 뒤태이다.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는 진정한 미인들은 뒤태로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휘하기 때문이다. 뒤태를 강조하는 트렌드는 계절에 상관없이 항상 인기몰이를 하며 패셔니스타들은 섹시한 모습을 드러내기 위해 때로는 과감한 노출로 때로는 아찔한 노출로 그들의 뒤태를 뽐낸다. 그렇다면 어떤 파격적인 디자인 의상으로 뒤태를 세련되고 멋지게 과시할 수 있을까.

◇ 보일락 말락, 매력은 '살짝'

무조건 훤히 드러내는 패션으로 섹시함만을 강조하는 시대는 지났다. 보일 듯 말듯 한 매력으로 아름다운 뒤태를 표현할 수 있으며 심지어 남심(男心)을 자극하기에도 충분하다. 특히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할 수 있는 레이스 의상은 도도한 분위기까지 풍길 수 있어 레이스를 활용한 드레스로 섹시함을 연출한다.

뒤태를 뽐내기 위해선 적절한 노출이 필요하다?
배우 성유리, 정려원, 톱모델 장윤주는 모두 올 블랙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매력을 자아냈다. '마크 제이콥스 2011 FW(가을/겨울) 컬렉션'에 참석한 성유리는 상반신의 반 정도가 비치는 의상으로 뒤태를 드러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완전한 노출이 아니라 레이스로 가려져 피부 톤만 살짝 비치는 의상으로 극도의 여성스러움을 표현했다는 것. 약간 답답한 느낌을 주기는 했지만 레이스로 전형적인 여성스러움을 살려 우아한 뒤태를 살렸다.

뒤태를 뽐내기 위해선 적절한 노출이 필요하다?
'보그 패션 나잇 아웃'의 장윤주는 뒤 상반신 전체를 드러내는 의상에 완전한 속살을 레이스 속으로 감춰 설레는 의상을 선보였다. 타이트한 의상에 살짝 드러난 속살이 그녀의 완벽한 몸매를 부각한 것이다.

뒤태를 뽐내기 위해선 적절한 노출이 필요하다?
영화 '통증' VIP 시사회에 모습을 보인 배우 정려원은 성유리와 같이 상반신의 절반 부분만 공개했다. 시스루 의상으로 속을 살짝 비추고 가운데 등뼈 부분만 훤히 드러내 시원한 이미지를 돋보이게 했다. 등 라인이 드러난 그녀의 의상은 독특한하면도 세련된 모습을 자아냈다.

◇ 완전한 노출은 부끄러워요

등 부분을 훤히 드러낼 수도 있지만 부끄러운 모습을 표현한 듯한 패션을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은 '부분 노출'이다. 부분 노출로 단정하면서도 깔끔한 이미지를 선보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아 두면 좋다.

뒤태를 뽐내기 위해선 적절한 노출이 필요하다?
'마이블랙미니드레스' 시사회에서 배우 윤은혜와 차예련이 부분 노출 의상으로 아찔하면서도 조신한 매력을 함께 선사했다. 윤은혜는 등 가운데로 모아지는 의상으로 마치 '모래시계' 등판을 연상케 하는 독특한 노출을 시도했다. 차예련 역시 등의 일부분만을 노출했는데 두개의 길쭉한 패턴의 노출이 그녀를 더욱 날씬해 보이게 했다.

◇ 과감하고 시원하게

뒤태를 표현하는 과감한 방법은 역시 훤히 드러내는 노출 드레스를 입는 것이다. 많은 스타들은 시사회나 중요한 자리에 등 부분의 노출로 자신들의 매력을 강조하며 '뒤태미인'이라는 수식어를 얻는다. 특히, 등을 과감히 노출시키는 의상은 주로 앞은 세련되고 우아하며 뒤는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반전매력'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노린다.

뒤태를 뽐내기 위해선 적절한 노출이 필요하다?
가수 백지영은 8집 쇼케이스 기자간담회에서 과감히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를 선택해 그녀의 섹시한 몸매를 드러냈으며, 뒤를 훤히 드러내는 또 다른 과감함을 살려 '반전매력의 여신'으로 등극한 바 있다.

지난 22일 'H&M 압구정점 론칭 기념 VIP 파티'에 참석한 배우 고준희와 왕지혜는 반전매력으로 섹시한 매력을 뽐내는 대결 구도를 형성했다. 스타들은 비슷한 스타일의 옷을 착용하면 자연스럽게 비교돼 각종 난무하는 평가와 굴욕 상황을 피해갈 수 없다. 하지만 그녀들은 달랐다.

뒤태를 뽐내기 위해선 적절한 노출이 필요하다?
배우 고준희는 다홍빛 드레스에 뒤가 브이(V)자로 푹 파인 드레스를 착용해 고혹적이고 우아함의 경지를 표현했다. 섹시함도 더해 남성들의 모든 시선을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배우 왕지혜 역시 블랙 드레스에 뒤가 브이(V)자로 파인 드레스를 입고 허리라인을 강조해 아찔하면서도 시원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여성들은 잔잔한 노출부터 확실한 노출까지 그들의 '뒤태 매력'을 뽐내기 바쁘다. 패션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적절한 노출과 의상으로, 꾸준한 운동과 몸매관리로 남다른 뒤태를 과시해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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