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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내달 1~7일 '국경절' 이벤트로 中 고객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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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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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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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다음달 1~7일까지 중국 국경절 연휴를 맞이해 중국 관광객을 겨냥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이번 국경절에는 이달 중순부터 이어진 '바오젠(保健) 특수'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해보다 관련 상품 행사와 이벤트를 강화하고 있다.

실제 롯데백화점 본점은 바오젠의 인센티브 관광이 시작된 지난 14~22일까지 중국 은련카드 매출이 지난해 동기보다 193% 가량 증가했으며 잠실점도 380% 가량 매출이 급상승했다.

우선 롯데백화점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본점에서 '한류 엑스포'라는 주제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박종철 디자이너가 제작한 의류뿐 아니라 그가 협찬한 한류 스타의 의류를 전시·판매할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이 원활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중국어와 일본어가 가능한 판매사원 6명을 배치하는 한편 구매금액에 따라 스카프, 진주 팔찌 등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또 중국 대표 신용카드와의 제휴 마케팅을 강화한다. 국경절 연휴가 시작되는 다음달 1일부터 중국 5대 은행 중 하나인 교통은행과 제휴해 신용카드인 태평양 카드로 롯데백화점 전점에서 50만·100만·200만원 이상을 구매하면 그 금액대의 5%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아이잗바바, 보니알렉스, 잇미샤 등 중국인에게 인기 있는 브랜드에 대한 상품 물량을 확대하고 관련 상품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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