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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명문대 협약 제안, 서울대 "달라진 위상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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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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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2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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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소식]

외국 명문대학이 서울대에 먼저 교류를 제안해 와 눈길을 끈다. 그 동안은 서울대가 주요 대학을 찾아 협력을 제안하는 경우가 많았다.

서울대학교(총장 오연천)는 최근 일본 오사카대 이과부 교수진이 자연과학대를 방문, 교육 및 연구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르면 내년 3월쯤 교류협약 체결과 함께 국제워크숍을 열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외국 대학이 이처럼 서울대를 직접 방문해 교류 의사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는 최근 서울대의 높아진 국제적 위상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두 학교는 상호 학생 교류 및 연구과제 수행 등에 있어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시노하라 아츠시 오사카대 이과대학원 원장 등 교수진 12명이 서울대 측에 먼저 교류를 맺을 것을 요청해와 이번 방문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사카대는 도쿄대, 교토대와 함께 일본의 3대 명문대로 손꼽힌다. 영국 대학평가 기관 QS(Quacquarelli Symonds) 평가기준으로 45위에 올랐다. QS평가에서 서울대는 42위를 기록했다.

서울대 관계자는 "세계 대학평가 등에서 서울대의 순위가 상승하면서 학교 위상이 올라갔음을 실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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