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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10·26 보선은 MB심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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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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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25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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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10·26 보선은 MB심판 선거"
25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박영선 의원은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무엇보다도 MB심판, 부패한 대한민국과 망가진 서울시정에 대한 심판"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서 현장경선 및 여론조사 합산 38.3%를 득표, 후보로 선출된 후 수락연설을 통해 "부패한 대한민국, 망가진 서울시정을 바로잡는 것은 민주당만이 할 수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반 복지, 가짜 복지 세력에 대한 심판이다. 오세훈의 복지, 나경원의 복지는 가짜"라며 "무상급식·보육·의료, 반값등록금으로 대변되는 민주당의 보편적 복지를 위해 민주당의 이름으로 서울시장을 만들어 낼 것"말했다.

야권 통합경선 경쟁자인 박원순 변호사에 대한 견제도 잊지 않았다. 박 의원은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민주당이 시장을 찾아올 경우 정당정치의 재도약"이라며 "정치는 혼자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는 비판자만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조정과 타협의 능력이 정당정치의 진수요,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또 "오 시장은 소통을 제대로 하지 못해 스스로 물러났다"며 "민주당은 가장 많은 구청장과 시의원, 구의원을 갖고 있다. '소통서울' 역시 민주당 서울시장 만이 가장 잘 해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광장을 시민의 광장으로 되돌려드리겠다"며 "'명박산성'이 쌓여 있는 서울광장이 아니라 함께 이야기하고 시민이 바로 시장인 사람중심 서울로 되찾아 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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